대운을 잡아라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재방송 OST 박서진 김다현

 

 

 

2025년 4월 7일, KBS1에서 새롭게 선보인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과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등 중견 배우들의 열연과 박서진의 OST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운을 잡아라'의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박서진 OST, 재방송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운을 잡아라

 

'대운을 잡아라' 방영 정보

• 방송 기간: 2025년 4월 14일 ~ 2025년 10월 3일
• 방송 시간: 월~금 오후 8:30 ~
• 회차: 120부작
• 장르: 가족, 코미디
• 채널: KBS 1TV
• 출연: 손창민, 선우재덕, 박상면, 이아현, 오영실, 안연홍 외
• 연출: 박만영, 이해우
• 극본: 손지혜
• OTT: 웨이브

 

대운을 잡아라 몇부작

 

'대운을 잡아라' 몇부작 및 방송 정보

 

몇부작일까?

'대운을 잡아라'는 총 120부작으로 구성된 일일드라마로, 2025년 4월 7일부터 KBS1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이 드라마는 '결혼하자 맹꽁아!'의 후속작으로, 몬스터유니온과 박스미디어가 공동 제작하며, 박만영 PD와 손지혜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았습니다.

 

줄거리 소개

'대운을 잡아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한무철, 김대식, 최규태 세 남자의 인생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한무철은 일용직 노동자에서 시작해 건물주가 되었고, 김대식은 그 건물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세입자입니다. 최규태는 부동산 중개업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 사람은 과거에는 친구였지만, 현재는 돈과 권력의 차이로 인해 갈등을 겪게 됩니다..

 

한무철은 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물로, 가족과 친구들보다 돈을 더 중요시합니다. 김대식은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가장으로, 무철의 갑질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최규태는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무철에게 굽신거리며 살아갑니다.

 

이러한 세 사람의 이야기는 돈과 인간관계의 복잡함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대운을 잡아라 인물관계도

 

'대운을 잡아라' 출연진 및 인물관계도

 

'대운을 잡아라'는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관계를 통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주요 출연진과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무철 (손창민): 대운빌딩 건물주로, 돈만을 좇는 인물입니다.
• 김대식 (선우재덕): 치킨집 사장으로, 무철의 친구이자 세입자입니다.
• 최규태 (박상면): 부동산 사장으로, 무철과 대식의 친구입니다.
• 이미자 (이아현): 한무철의 아내로, 부잣집 외동딸 출신입니다.
• 이혜숙 (오영실): 김대식의 아내로, 과거 미자와 라이벌 관계였습니다.
• 황금옥 (안연홍): 카페 민들레 사장으로, 친구들의 과거를 잘 알고 있는 인물입니다.
• 한태하 (박지상): 무철의 장남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백수입니다.
• 한서우 (이소원): 무철의 차녀로, 자유분방한 MZ세대입니다.
• 김석진 (연제형): 김대식의 장남으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 목표인 K-장남입니다.

이러한 인물들은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운을 잡아라'의 인물관계도는 세 친구와 그 가족들 간의 복잡한 관계를 보여줍니다. 한무철, 김대식, 최규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왔으며, 현재는 각자의 가족과 함께 다양한 갈등과 화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들의 자녀들 또한 서로 얽히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운을 잡아라 박서진 OST

 

박서진 OST 참여 및 음악의 역할

 

드라마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OST입니다. 특히, 박서진과 김다현이 함께 부른 '대운을 잡아라' OST는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서진과 김다현은 각각 트로트 가수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박서진은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김다현은 밝고 경쾌한 음색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가수가 함께 부른 '대운을 잡아라' OST는 드라마의 주제와 잘 어울리는 트로트 곡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현재 김다현이 부른 OST '행운을 드립니다'는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박서진이 부른 OST '터졌네'는 곧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대운을 잡아라' 재방송 및 다시보기 정보

 

'대운을 잡아라'는 KBS1에서 본방송 이후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재방송 및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KBS 드라마, KBS 스토리, KBS 월드 등에서 재방송이 이루어지며, OTT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KBS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과 예고편 등을 시청할 수 있어,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드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대운을 잡아라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과 인간관계를 중심으로 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중견 배우들의 열연과 박서진의 OST 참여로 더욱 풍성한 드라마가 되었으며, 다양한 채널과 플랫폼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각 인물들의 성장과 갈등, 화해를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대운을 잡아라'를 놓치지 마세요.